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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어르신 타악 앙상블…"생활의 활력소가 됐어요"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기자 | 승인 2019.06.14 15:13

【 앵커멘트 】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우울증을 앓는 노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종로구에서는
홀몸 어르신들이
타악기 연주를 통해
이웃과 교류하고
신체 활동도 할 수 있는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조아연 기자의 보돕니다.


【 VCR 】
흥겨운 타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북과 젬베를 힘차게 두드리는
어르신들.

박자에 맞춰 연주하며
한바탕 웃음을 터뜨립니다.

종로구 교남동 지역 어르신들이 모인
타악 앙상블 소리울림입니다.

【 인터뷰 】
윤경숙
종로구 교남동


【 인터뷰 】
서박희
종로구 교남동


【 VCR 】
소리울림에는
지역 내 어르신 12명과
교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10명이 참여했습니다.

어르신들은
타악기 연주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감정을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인터뷰 】
김상락
음악치료사 / 가족사랑음악치료센터

 

【 VCR 】
교남동은 저소득 가구의 38%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으로
대부분 경제적 문제와
신체질환 등으로 고립된 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동 주민센터는
홀몸 어르신들의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
종로구 복지사업 공모를 통해
음악심리치료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지난달 동 음악회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박선민
팀장 / 교남동 주민센터 마을복지팀

 

【 VCR 】
어르신들에게
생활 속 활력이 되어준
타악기 앙상블.
 
교남동 주민센터는
내년에도 복지사업 공모에 참여해
'소리울림'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기자  yjhpro@cn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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