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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70대 운전자 면허 반납하면 20만원 지급"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06.14 15:13

【 앵커멘트 】
노인인구가 늘어나면서
최근 10년 간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160% 넘게 급증했습니다.
서대문구가
고령운전자들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사고는
매년 늘고 있습니다.

2008년 1만 5천건이던
교통사고 건수는
10년 만에 2배가 넘는
3만 8천건을 기록했습니다.
 

【 VCR 】
이런 가운데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를 자진반납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면허를
자진반납한 고령운전자에게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나선 것.

이와 함께 일부 자치구에선
관련 조례를 제정해
고령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대문구의회도
관련 조례안을 심사 중에 있습니다.

【 인터뷰 】
안한희
서대문구의원

【 VCR 】
조례에 따르면
70세 이상의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반납 할 경우
2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는 계획.

현재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는
1만 4천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강남구가 올해 초
관련 조례를 제정해
면허 반납 시 10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해 온 결과

지난달에만 고령운전자 360명이
면허를 자진반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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