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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공덕역 지상부 사용… 공론장 촉구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19.06.14 15:12

【 앵커멘트 】
경의선 범대위가
경의선 공덕역 지상부 구간
사용과 관련해
시민 공론장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철도시설공단과
서울시, 마포구,
그리고 주민들까지
다함께 참여해
부지의 대안적 활용 방안을
고민해 보자는 겁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현장음 】

경의선 공유지의 대안적 활용방안을 논의하라.
논의하라 논의하라

【 VCR 】
경의선 범대위가
공덕역 지상부 구간 사용과 관련해
범시민 공론장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땅 관리자인 철도시설공단과
서울시 그리고 마포구에 요청한 것입니다.

공덕역 지상부 구간 두 필지는
경의선이 지하화 된 후
역세권 복합개발계획이 잡혀 있는 상태.

이에, 이해 관계자들을 포함해
인근 주민들까지 다 함께 모여
부지 활용방안을 논의해 보자는 것입니다.

【 INT 】
이수진
활동가 / 경의선 공유지 시민행동
그동안 경의선 공유지 문제에 대해 방관적 태도로 일관해 온 서울시와 마포구는 지금이라도 공익의 편에서 경의선공유지에 대한 대안적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시민들의 공론을 모으는 노력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 VCR 】
경의선 범대위는
범시민 공론화 과정의 출발점으로
'시민대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학술행사와 대중강연, 문화행사 등을
열면서,

공덕역 지상부 구간의
대안적 활용방안은 무엇인지
시민들과 같이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것입니다.

【 INT 】
박배균
상임대표 /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 VCR 】
한편, 경의선 범대위의 공론장 요구와 관련해
철도시설공단과 마포구는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INT 】

마포구청 관계자

저희가 뭐 결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무것도 없어요. 저희가 나서서 그렇게 하자라고 할 수는 없는 입장이에요.

【 VCR 】
땅 주인이 아니기 때문에
권한 자체가 없다는 것으로,

다만, 땅 주인인 국토부나
관리자인 철도시설공단이 요청할 경우
공론의 자리는 마련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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