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19.10.11 금 17:32
HOME 로컬뉴스
(성동) 어린이집 앞에서 흉기 난동, 3명 부상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19.06.20 11:19

【 앵커멘트 】
성동구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세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린이집이 있는
교회 건물에
형을 만나러 왔다가
만나지 못하자
분에 못 이겨 막무가내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조성협 기잡니다.

【 VCR 】
지난 13일 오전 10시반쯤.

47살 한 모씨가 성동구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어린이집이 있는 교회 건물에서 일하는
형을 노리고 왔다가 만나지 못하자
분에 못이겨 범행을 저지른 겁니다.

남성은 먼저 문화센터에서 일하는
교회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뒤이어 어린이집 손자에게
약을 주러 들른 할머니와 눈이 마주치자
공격했습니다.

또, 이 소리에 놀라 달려나온 보육 교사는
아이들을 보호하려 어린이집을 문을 잠그다
봉변을 당했습니다.
 

【 VCR 】
이들은 현재 한양대학교 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피해 할머니의 경우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녹취 】
해당 사건 목격자

【 VCR 】
해당 남성은 범행 이후
교회 건물을 떠났고, 상왕십리역 인근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가해자의 형은 경찰조사에서
자신이 동생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자
앙심을 품은 것으로 보인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녹취 】
성동경찰서 관계자

【 녹취 】
교회 건물 관계자

 

【 VCR 】
성동 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이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건 배경을 조사 중이라 전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