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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도시 반대… 칼날은 어디로?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 기자 | 승인 2019.06.20 11:18

【 앵커멘트 】
3기 신도시 반대집회가
잇따르고 있지만
국토부도 공청회를 여는 등
계획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힘에 밀린 반대측 주민들이
이제는 해당 지역 자치단체를
향해 항의의 칼날을 돌리고 있습니다.
오용석기잡니다.

【 VCR 】
3기 신도시가 발표되면서
반대측 주민들은
지역별로 10 여 개에 달하던 단체를
한 두개로 합종연횡했습니다.

세를 불린 만큼 반대 표시의 대상도
자치단체에서 청와대로 향했습니다.

【 현장녹취 】김 철 위원장 / 하남고향지키기 주민대책위원회


하지만, 국토부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반대측 주민들과
면담도 진행했고,
비록 무산됐지만
지역별 순회 공청회도 열었습니다.

대화엔 진전이 없고
국토부는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자,
신도시 반대 집회의 칼날은
다시 해당지역 자치단체로 향하는 모양샙니다.

특히, 신도시 개발로
2,500여 가구 5,600여 명의
주민들이 이주의 부담을 안게 되는
하남시 춘궁동 주민들은
김상호 하남시장의 주민소환까지
테이블 위로 꺼내 놨습니다.

【 현장녹취 】석철호 위원장 / 하남·교산공공택지지구 주민대책위원회

 


이들은 또 '공공주택지구 연대'라는
전국단위 조직과 결합해
오는 27일 국회 앞
대규모 집회도 예고해 놓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의 대화창구는
계속 열어두는 점에 대해서는

 

【 스탠드업 】
"국토부가 신도시 지구지정을
철회하도록 설득하기 위함"이라고
대책위측은 거듭 밝히고 있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 기자  oys-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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