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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용산철도병원을 용산역사박물관으로…첫 주민설명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19.06.21 18:07

【 앵커멘트 】
용산구에는
일제강점기 때 세워진
서울 구 용산철도병원이 있습니다.
당시 철도사업을 펼친 일본이
공사 중 부상당한 노동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세운 곳으로,
구는 이곳에
용산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첫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재용 기잡니다.

【 VCR 】
일제강점기 때 세워져
올해로 91년을 맞은 
서울 구 용산철도병원입니다.

역사적으로 보존가치가 인정돼
11년 전 등록문화재 제428호로 지정됐습니다.

용산구는 현재 이 병원 건물을 활용해
용산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의
역사적 아픔을 치유하고
소실돼가는 지역의 유물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섭니다.

이런 배경과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기 위한
첫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 INT 】
이승희
팀장 / 용산구청 정책총괄팀
용산역사박물관을 여태까지는 SNS나 아니면 홍보물로 통해서 간접적으로 주민들한테 홍보를 했었는데 그거보다는 이렇게 주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직접적으로 설명을 하면 공감대도 더 크게 형성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VCR 】
현재까지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인 유물은
역사와 문화 분야 등 총 756점이 모였습니다.

구는 앞으로 박물관 개관 전까지
유물 1400여 점을 수집하는 게 목푭니다.

【 INT 】
이승희
팀장 / 용산구청 정책총괄팀
유물을 모으는 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귀하고 값진 그런 물건이기 전에 용산 주민들이 소소하게 가지고 계시는 추억이 담긴 물건들 그런 물건들을 많이 바라고 있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많이 협조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VCR 】
주민들은 박물관 건립에
힘을 보태겠다는 분위깁니다.

【 INT 】
오정옥
용산구 후암동
(박물관이 건립되면 유물이) 잘 보관이 되고 널리 전할 수 있고 후대에도 그것을 잘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개인이 소지하고 계신 게 있으면 그것을 이제 거기다 기증도 하시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널리 얘기하겠습니다.

 

【 VCR 】
용산구는 다음 달부터 3개월 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받고
3년 내에 박물관 문을 열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용산구 #등록문화재 #서울구용산철도병원 #용산역사박물관 #주민설명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sports88@dlive.kr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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