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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일하는 사람들의 권익 지킨다…'노동권익센터' 출범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19.06.24 17:27

【 앵커멘트 】
강동구 '노동권익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근로자와 소상공인 등 일하는 사람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기관으로, 전국에서 첫 번째 사례입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의 1호 공약 사업으로
강동구가 오랫동안 공들여 온 곳이기도 한데요.
'노동권익센터'가 무슨 일을 하고, 주민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 곳인지,
자세한 내용을 박영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VCR 】
이정훈 강동구청장의 공약 사업이었던
'노동권익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의 임금 근로자와
소상공인 등 노동시장에 속한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 주도로
노동 전문 기관이 마련된 건
전국에서 첫 번째 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맞춤형 노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률 지원에서 금융, 창업 지원까지 아우르고 있다는 것도 눈길을 끕니다.

부당 해고나 임금 체불 등
노동 기본권을 침해 받은 근로자를 위해
변호사와 노무사, 상담사를 포함한 
20여 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한편,

민관 협력으로 조성한
30억 원 규모의 기금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융자와 신용보증,
창업지원책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또한 콜센터 등 접객업에 종사하는
감정노동자를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노동시장 취약계층을 위한
권익 보호 기능도 수행할 전망입니다.

【 인터뷰 】
이정훈
강동구청장
'노동의 질이 삶의 질이다.' (라는 생각으로) 노동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시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노동권익센터'를 고민했고, 상담을 통해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을 위해 세제 지원, 금융 지원도 연계해서 지원할 계획을…

 

【 VCR 】
강동구는 노동권익센터 개소를 통해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상공인을 돕는 등
보다 더 좋은 노동시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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