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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아이들 먹거리 안심해도 좋아요"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06.24 17:28

【 앵커멘트 】
서대문구가 지난해부터 지방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직배송 해주는 공공급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 1년 만에 관내 어린이집의 70%가 공공급식센터를 이용할 만큼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서대문구의 한 어린이집.

오늘 새벽 배송된 식재료로
점심 준비가 한창입니다.

쌀과 채소는 물론 육류까지
모두 전라북도 전주에서 생산된 것.

전날 필요한 식재료를 주문하면
새벽에 배송이 오기 때문에
품질과 신선도가 좋습니다.

【 VCR 】
홍성옥
원장 / 서대문구 직장어린이집

【 VCR 】
서대문구가 지난해 9월부터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해 주는
공공급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농상생 협약을 맺은
전주시로부터
매일 산지 식재료를 공급 받아
어린이집과 복지시설에
제공하고 있는 것.

어린이집에서 식재료를 주문하면
바로 전주 현지에서 공수해
서울로 직배송 해주는 방식입니다.

산지에서 당일 배송되기 때문에
품질과 신선도가 좋은데다
유통과정이 단축돼
가격도 저렴합니다.

또 가격에 상관없이
모든 식재료를 무료 배송
해주기 때문에
이용률이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공공급식센터
이용기관이 59곳뿐이었지만,
현재는 2배가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관내 어린이집의 경우 70%가
공공급식센터로부터
식자재를 공급 받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임난숙
과장 / 서대문구청 사회적경제과

【 VCR 】
한편 서대문구는
학부모를 구성된 안심지킴이를 통해
식재료를 모니터링하고
현지 견학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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