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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참된 주민자치', 새로운 협치 시동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19.06.26 18:24

【 앵커멘트 】
지금까지 지역내
다양한 문제를 해소하는 주체는
지방자치 단체 등
행정 조직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주민들이 직접 이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구로구도 이와 관련한
비전을 선포하고
민관 협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엄종규 기잡니다.

【 기자멘트 】
참된 주민자치, 새로운 협치.

올해를 협치의 원년으로 선포한
구로구가 내건 슬로건입니다.

주민대표와 구청장은 한목소리로
협치 비전선언문을 낭독합니다.

【 인터뷰 】
김성국
민간의장 / 구로구협치회의
이성
구로구청장
협치체계를 시민 주도형으로 바꾼다. 하나, 시민 참여제도를 발전시킨다. 하나, 지속가능한 협치 체계와 기반을 조성한다.

【 기자멘트 】
선포식 이후에는 대 공론장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선 주민, 활동가 등
120명이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조를 나눠 지역 의제를
논의했습니다.

주제는 여성, 청년, 어르신
등으로 다양했는데 토론 주제
역시 공모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발굴했습니다.

협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대책도 마련됐습니다.

구청에는 협치 정책팀이 신설됐고
민관 협치 활성화를 뒷받침할 조례도
지난달 제정, 공포됐습니다.

【 인터뷰 】
이성
구로구청장
(협치는)구로 전체 각 분야의 민주화 수준을 높여줄 것입니다. 모두가 함께 의논하는 구로. 이야기 하는 구로. 서로 대화하는 구로. 또 타협하는 구로. 이런 협치의 정신이 오늘부터 시작해서 우리 구로구에 활짝 꽃피고…

 

【 기자멘트 】
권위가 아닌 협치의 시대로의 변화.

변화를 이끄는건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귭니다.(끝)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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