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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행감 이슈 '소각장' 이전…민간투자 왜?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 승인 2019.06.26 18:23

【 앵커멘트 】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이전 건립이
행정사무감사 도마에 올랐습니다.
민간투자 방식에 대한
우려와 함께 특혜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의정부시의회 행감 이슈..
이상범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VCR 】
의정부시청 비전사업추진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장입니다.

먼저 자원회수시설 이전 건립에
민간 투자방식을
추진한 배경부터 묻습니다.

【 INT 】김현주 의정부시의원
이윤추구에 밀려서 공공성과 시민의 안전성이 위협받지 않을까에 대한 걱정 하실 수 있는 문제거든요. 민자투자방식으로 진행…

 

【 INT 】최규석 과장 / 의정부시청 민자유치과
부지 협소로 설치할 수 없는 걸로 결론이 나서 이전해서 증설하는 방안으로 (타당성)적정하다고 의결이…

【 VCR 】
사업 주관부서의 혼선과
슬러지 처리, 폐열 판매방법 등
의원들의 질문공세가 이어집니다.
 
【 INT 】김현주 의정부시의원
민자유치과에서 결정한 사안이라 우리는 답변할 근거가 없다. 여기는 자원순환과가 결정한 거다하니까


【 INT 】정선희 의정부시의원
(폐열)판매하고 있는 판매처와 거리도 굉장히 멀고 또 비용에 대한 부분에 기존의 비용보다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

【 VCR 】
집행부는 즉답을 회피하는데 급급합니다.

【 INT 】최규석 과장 / 의정부시청 민자유치과
우리가 자원순환과와 정리를 해서 의원께 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INT 】최규석 과장 / 의정부시청 민자유치과
 (폐열)부분도 나중에라도 설명드릴 수 있으면 자료를 만들어 보고드리겠습니다.

【 VCR 】
사업추진의 문제점도 제기했습니다.

소각장의 내구연한을
사전에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데 

공모가 아닌
민간 사업자의 제안을 수용한 건
특혜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 INT 】임호석 의정부시의원
우리가 수명이 다 된 것을 분명히 감지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공고를 미리 내지 않으셨을까 그 이유가 뭔가요?

 

【 INT 】구구회 의정부시의원
이익을 바라보고 이 사람들이(민간업체) 사업에 제안서를 냈는데 **드림으로 선정이 되면 또 오해가 있어요.

【 VCR 】
이에대해 집행부는
법적으로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 INT 】최규석 과장 / 의정부시청 민자유치과
어차피 법에서는 두 가지 방식 다 허용되고 있어요

【 VCR 】
한편 의정부시는
내구연한과 용량 증설을 이유로
997억 원을 들여 2023년까지
자원회수시설의 이전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sble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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