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19.7.18 목 09:14
HOME 로컬뉴스
(마포) 수색역세권 개발…본격화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19.07.02 16:05

【 앵커멘트 】
마포구와 은평구,
서대문구 등
서울 서북권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최근 서울시와 코레일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착공 계획을 세웠습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VCR 】
서울 서북권 최대 개발로 평가받고 있는
수색역세권 개발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최근 서울시와 코레일이
수색역세권 개발에 대한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 STU 】
사업 대상지는
수색교부터 DMC역까지,
철로를 제외한 22만여 제곱미텁니다.

【 VCR 】
수색역세권 개발의 기본구상은
크게 두가집니다.

서북권 광역중심 기능과 지역 간 연계,

먼저, 광역중심 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업무공간과 문화관광시설, 상업시설을
넣을 계획입니다.

철길로 단절됐던 지역을 잇기 위해서는
보행로를 입체화하고 차로도 신설합니다.

또, 환승이 불편한
경의선과 공항철도 DMC역사는
철도 상부를 연결해 환승 시간도 줄일
계획입니다.

【 INT 】
서울시청 관계자

상암수색이 광역중심지예요. 그래서 광역중심기능을 확충한다는거고요. 방송 관련 중소규모 오피스도 제공하려고 하는거고, 상암이랑 수색이랑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역이 생기면 영등포역이나 용산역처럼 복합역사 하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잖아요.   
 
【 VCR 】
서울시와 코레일은
1단계는 DMC역사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DMC역 개발은 약 2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중심 상업시설을 넣는 것으로,

시는 민간사업자와의 사전협상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2022년 착공할 계획입니다.

이후 2단계로
20만여 제곱미터에 달하는
철도시설 부지가 개발되는데,

올해 안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오는 2025년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의
전체 사업비는 1조 7천억 원.

서울시와 코레일은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1만 5천 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약 2조 7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