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19.9.20 금 13:32
HOME 로컬뉴스
(공통) 파주-강남-용산, GTX-A 공동기자회견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19.07.05 15:50

【 앵커멘트 】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파주와 강남, 용산 주민들이
GTX-A 노선의 변경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주택가와 열병합발전소 밑을
지나가지 말라는 겁니다.
주민들은 이런 내용을 담은 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재용 기잡니다.

【 현장음 】
파주-강남-용산 공동기자회견
국민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보장하라 보장하라 보장하라)\

【 VCR 】
현수막과 피켓이
주민들의 답답한 심정을 대변해줍니다.

GTX-A 사업에 반대하는
파주와 강남, 용산 주민들이
공동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공동기자회견의 공통된 요구사항은 GTX-A의 노선 변경입니다.

현재 GTX-A는 파주의 열병합발전소와
강남, 용산의 주택가 밑을 지나가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때문에 파주 주민들은
발전소 인근의 LH 땅으로
GTX-A 노선이 우회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강남은 한강, 용산은 미군기지로
노선 변경을 요구 중입니다.

【 현장음 】
최영해
대외홍보위원장 / GTX-A노선변경 청담비상대책위원회
주택가의 관통 노선의 변경을 촉구한다. 지하터널 공사는 지반 침하와 주택 붕괴, 열차 탈선을 예고한다.

【 VCR 】
우회 노선 촉구에 불을 지핀 건
국토교통부의 최근 고시가 한몫했습니다.

GTX-A 노선에 편입될 예정이었던
파주의 한 아파트가 측량 결과에 따라
구분지상권 설정 지역에서 빠지게 된 겁니다.

【 INT 】
남궁만
용산구 후암동
누구는 사람이고 누구는 뭐 짐승이냐 이런 식으로 (지역) 차별에 대한 그 반발심이 너무 강합니다. 우리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계속 시위나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VCR 】

사업시행사 한 관계자는
측량 결과에 따른 조정일뿐
노선 축은 그대로라고 해명했습니다.

굳이 GTX-A 노선에 편입될 필요가
없는 땅이었다는 겁니다.

이 가운데 시민단체는
GTX-A를 둘러싼 주민 반발의 원인이
민간투자사업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 INT 】
김상철
정책위원장 / 공공교통시민사회노동네트워크
민간사업자의 재원을 가지고 하다 보니까 (공사가) 시간에 쫓기는 셈입니다. 시범사업 정도의 성격을 갖고 있다면 정책사업으로 해야 됩니다. 착공이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 원점에서 GTX-A와 관련된 재정사업으로 검토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 VCR 】
파주와 강남, 용산 주민들은
공동기자회견을 마치고
GTX-A의 노선 변경을 촉구하는 서한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산하의
제도개혁비서관실에 전달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G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파주 #강남 #용산 #공동기자회견 #청와대사랑채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sports88@dlive.kr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