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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금천구의 2040년 구상, 주민과 함께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19.07.05 15:50

【 앵커멘트 】
금천구에서는 구청장
취임 1주년 기념식 대신
지역 발전 방향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주민의견을 들어보는
대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지식산업 문화 복합 관문도시를
꿈꾸는 금천구의 구상을
엄종규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멘트 】
금천구가 기본구상을 통해 설정한
구의 미래비전은 신 르네상스
혁신도시 금천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첨단산업과
도시 인프라 등이 조화되는
서남권 관문도시로서
자리매김 하겠다는 것

이러한 금천구의 미래발전 구상은
지난 2일 열린 2040 도시종합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공개됐습니다.

【 녹취 】
김동영
도시종합관리계획 연구용역업체 대표
균형 있는 도시발전, 교통인프라 정비, 도시의 자연성 회복,
디지털 혁신도시 기반조성, 주민소통 전략적 도시재생,
사람중심의 문화복지 도시를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 기자멘트 】
특히 최근 시흥대로를 두고
동서 지역 간 개발 불균형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균형발전
방안도 계획에 담겼습니다.

먼저 금천구를 크게 1광역, 1지역,
1지구, 3생활권 중심으로 나눴습니다.

이를 통해 가산·대림 광역중심은
첨단제조와 물류 패션 등
산업 축으로 육성합니다.

또 독산과 시흥지역중심은 복합 상업과
업무거점으로, 석수지구중심은
서울의 관문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세권을 중심으로 개발을 추진합니다.

마지막으로 문성, 정심, 시흥
생활권 중심은 근린 생활권 서비스
기능 활성화를 통해 주민생활 편의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입니다.
토론회에서는 이같은 구상에 대해
금천구 각계의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 녹취 】
김영섭
금천구의원
랜드마크 건물(상업시설 확충)을 형성하냐. 못하냐에 따라서
금천구 미래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지적을 하고요

【 녹취 】
최병훈
금천구 주민대표
금천구를 보면 다른 구에 비해 상업지역이 현저히 적습니다.
상업지역을 늘려주셨으면 고맙겠고요. 교육시설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도시계획이나 2040 다 좋습니다만 현실에 관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깊게 고민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인터뷰 】
유성훈
금천구청장

【 기자멘트 】
한편 금천구는 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 외에도 저층주거지 정비와
도시재생, 교통 개선 등 지역
현안문제 개선 방향도 도시관리계획
수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귭니다.(끝)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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