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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민간 건물 유료 주차장도 '공유'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19.07.10 09:38

【 앵커멘트 】
주차면 한 면을
만들기 위해서
1억 원 가까이 든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비싼 땅 값 때문인데요.
그런데 돈이 있다고 해도
서울의 경우 부지가 없어
주차장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차량은 늘고
주차할 공간은 부족하고...
마포구에서는 이런 주차 문제를
공유에서 풀고 있습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VCR 】
마포구 신수동의 한 유료주차장입니다.

상가 부설 주차장으로
낮에는 들어오는 차들이 많지만
상가가 문을 닫는 밤 시간에는
상대적으로 주차 공간이 여유롭습니다.

이 민간건물 부설주차장이 다음 달부터
주차면 공유 형태로 일반 주민들에게
개방됩니다.

마포구와 유료주차장 관리자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공유 개방되는 주차면은 70면 중 10면.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공휴일까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개방되는 방식입니다.

【 INT 】
박은한
팀장 / 마포구청 교통지도과

【 VCR 】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요금은 공영주차장 야간권 수준인
월 2만 4천 원.

일대 주민들은
유료주차장을 공영주차장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주차면을 공유한 사업주는
최대 2천5백만 원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받거나
주차장 운영수익을 보전받을 수 있습니다.
 
【 INT 】
김종완
과장 / 나이스파크 주차사업본부

【 VCR 】
한편 마포구는
올해 부설주차장 설치 지원 대상을 확대해
공유 주차면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야간이나 종일 개방 형태로만 모집했던 것을
낮시간까지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비싼 땅값과 없는 부지 때문에
늘 난관인 주차문제.

주차장 공유가 그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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