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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기온과 바람에 따라 자동 개폐, '스마트 그늘막'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19.07.10 09:35

【 앵커멘트 】
광진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했습니다.
기온과 바람에 따라
자동으로 펴고 접히는
그늘막입니다.
신기한 모습과
기존의 그늘막보다 똑똑해진
성능 때문에
시민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조성협 기잡니다.

【 VCR 】
교통섬 위 널따랗게 펼쳐진
색다른 시설이 눈에 띕니다.

이름하여 스마트 그늘막.

기존 접이식 그늘막은 
사람이 직접 펴고 접어야 했던 것에 반해
스마트 그늘막은 자동으로 펴지고 접힙니다.

특히 바람이 초속 7미터 이상이거나
기온이 영상 15도 이하일 경우엔
자동으로 닫히게 돼 있어

태풍 등 갑작스런 기상 상황에서
인력 투입 없이도 발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 인터뷰 】
장달수
팀장 / 광진구청 도시안전과
접이식은 아무래도 위험하죠. 바람에 날아갈
가능성도 있고. 사람이 직접 와서 다 접어야 하고. 그걸 보완한 겁니다.

【 VCR 】
그늘막 본연의 임무도 소홀하지 않습니다.

접이식 그늘막에 비해 2배 가량 커
더 많은 시민들에게 그늘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낮 동안 태양열을 축적해
밤에는 그늘막에 설치된 조명을 비춰
보안등 역할도 수행합니다.

【 인터뷰 】
오성임
광진구 자양동

【 VCR 】
스마트 그늘막 한 대당 설치 비용은
접이식 그늘막 설치 비용의
4배에 달하는 9백만 원 정도.

구는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지역 주요 지점에
스마트 그늘막 설치를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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