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19.7.16 화 11:19
HOME 로컬뉴스
(마포) 은은한 커피향으로 '인생 2막' 연 시니어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19.07.10 09:35

【 앵커멘트 】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일명 '시니어카페'.
마포구에 시니어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자치구가 유휴 공간을 카페를 만들었고,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
어르신들을 선발해 교육하면서,
어르신들로 하여금
재취업의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VCR 】
커피를 내리는 손길이 능숙합니다.

분쇄된 원두의 양을 맞추고
포타필터를 커피 머신에 끼운 뒤
온수를 흘려 커피를 추출합니다.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들은
모두가 예순이 넘은 시니어들.

은퇴 후 바리스타로 인생 2막을 연
마포구의 어르신들입니다.

【 INT 】
장원구
62세 / 마포구 대흥동

【 VCR 】
마포구민체육센터 한편에
시니어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마포구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우리마포시니어클럽이 함께 추진한 것입니다.

시니어클럽은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는 어르신들을 선발해
음료 제조와 판매 등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자치구는
공공시설의 빈 공간을 카페로 만들었고,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제공했습니다.

【 INT 】
최철호
관장 / 우리마포시니어클럽

【 VCR 】
2012년부터 시작해 벌써 4호점.

현재 40여 명의 어르신들이
시니어카페에서 일하고 있고,

일주일에 2~3일, 하루 6시간씩 일하며
월 3~40만 원의 급여를 받습니다.

결원이나 추가 매장 개장에 따른
별도의 인력 교육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 INT 】
김종미
63세 / 마포구 신수동

【 VCR 】
소소하지만 은퇴 후에도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치구와 노인전담기관이 만든 일자리 사업들이
노년의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