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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뿌리 찾아 모국 방문한 해외 입양인
서울경기케이블TV 전병천 기자 | 승인 2019.07.10 09:33

【 앵커멘트 】
한국전쟁 이후 해외로
입양된 아이들의
숫자는 20만 명에 달합니다.
어렸을 때 해외로 입양된 동포들이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
모국을 찾았습니다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병천 기잡니다.

【 VCR 】
생후 3개월째 미국으로 입양된 박수정씨
입양된 후 처음 방문한
한국이지만 고향에 온 듯한
포근함을 느낍니다.

【 int 】
박수정
해외입양동포
한국에 오기 전에는 좁다는 이미지만
떠올렸는데 여기 와보니까 정말 크고
마치 고향처럼 느껴집니다.


어색한 손놀림으로 난생 처음 만들어 본 김치
배추에 소를 넣고 만들어진 김치는 보기에도
먹음직스럽습니다.


【 int 】
송수연
해외입양동포
김치를 만들어보니까 한국에 연결돼 있는 것
같고 한국 사람이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살고 있는
해외 입양인 26명이
어머니의 나라를 찾아왔습니다.

가족을 찾고 도라전망대와
엄마품 동산을 비롯해
파주의 주요 관광지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에 대해 좀 더 알기 위해섭니다.

【 int 】
이효식
해외입양동포
제일 해보고 싶은 건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한국 한국 문화를
체험해 보고 싶어요

 

【 int 】
최종환
파주시장

 

뿌리를 알기위해 모국을 찾아온 해외입양인들 

짧은 기간이지만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고국의 따뜻함과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전병천 기자  j2000bc@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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