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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소요산 박찬호야구공원 개장 또 연기…내년 3월 목표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 승인 2019.07.10 09:32

【 앵커멘트 】
당초 5월 개장 목표 였던
동두천 박찬호야구공원이 
연기가 또 불가피해졌습니다.
시행사의 자금난으로
수년째 토목공사에 머물러 있습니다.
계속해서 박미현 기잡니다.


【VCR】
동두천시 상봉암동 32만제곱미터 규모에
민간자본으로 330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소요산 박찬호 야구공원 공사 현장입니다.

성인야구장 4면과 유소년 야구장 1면 등
모두 5면의 야구장과
타격 연습장,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35%,
지난해 가을 토목공사에서
진척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공사에는 손을 못대고
토사 유출 방지 등 우기 대비
방재 시설 점검에만 힘을 쏟는 형편입니다. 

시행사 자금난이 쉽게 해결되지 않은 탓입니다.

은행에 필요한 서류 절차가
이달 말 마무리되면 다시 공사를 진행해
내년 3월 개장하겠다는 목푭니다. 

【녹취 】
시공사 관계자
(금융작업 하다 틀어지면 2, 3개월 금방 까먹으니까...막바지 단계에 와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3월에 그랜드 오픈하는 게 목표죠.
야구가 3월에 시즌 시작하거든요. 그거에 맞춰서 오픈하는게...)

【VCR】

박찬호 야구공원은 2014년 7월 기공식 이후
자금난으로 수년째 공사가 중단됐다가
2017년 12월에 재개했으나
다시 수개월째 답보 상태에 있습니다.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동두천시의 기대와
야구동호인들의 기다림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pm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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