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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이재준 시장 '창릉 신도시, 도약 기회'
서울경기케이블TV 전진아 기자 | 승인 2019.07.10 09:32

【 앵커멘트 】
이재준 고양시장이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3기 신도시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창릉 신도시가
'고양시의 새로운 기회' 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전진아 기잡니다.

【 현장녹취 】
이재준 / 고양시장

지금 결정한 것에 대해서 저는
후회하진 않습니다.
(3기 신도시에 찬성하시는 겁니까?)
네 찬성합니다.

【 VCR 】
뜨거운 감자, 창릉 신도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재준 고양시장은 정공법을 택했습니다.

3기 신도시는 정체된 고양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기회라는 겁니다.

특히 판교의 2.7배 규모인
창릉 신도시 자족시설 부지에 추진할
스타트업·벤처 특구로
9만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 현장녹취 】
이재준 / 고양시장

베드타운을 벗어나려면 결국은
자족시설 용지를 어떻게 하면
수도권에 규제를 풀고 확보할 수 있을까,
그것을 연동시켜서 (고양시에)
제안을 했을 때 시장으로서는
이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 VCR 】
이 시장은 신도시 반대 여론에 대해
기존 고양시 내 쌓여온 다양한 요구가
3기 신도시를 계기로
한꺼번에 터져 나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엔
정제된 의사 표현을 전제로
토론 가능성은 언제든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시의회에서 무산된
창릉 신도시 관련 시정질문이 재개된다면
상세히 답변하겠다고 했습니다.

1기 신도시 주민을 위한 대책으론
엘레베이터와 스프링쿨러 등
노후시설 교체비 지원을 제시했습니다.

적은 부담으로 기존 신도시의 수명을 연장할
리모델링 표준 모델의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 현장녹취 】
이재준 / 고양시장

1기 신도시가 지금 버리는 아파트라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오래 쓰고 더 보완하고
리모델링을 하고 이렇게 해서
수명을 50년, 100년 더
늘려가야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 VCR 】
또 기존 고양시 자족시설 부지 가운데
기업 유치 등 계획이 무산돼
결국 주거지로 바뀐 곳이 많다는 지적에

이 시장은 창릉 신도시 내 자족시설의
용도 변경을 할 수 없도록
부관에 명시하기로
LH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전진아 기자  jinaj@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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