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19.7.18 목 09:14
HOME 로컬뉴스
(강동) '삼계탕'으로 나누는 따뜻한 마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19.07.10 15:10

【 앵커멘트 】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요즘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도
더위에 허덕이기 마련인데요.
강동구에선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강동지구 주도로
삼계탕을 나누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보도에 박영찬 기자 입니다.

【 VCR 】
커다란 들통 속,
닭을 삶는 모습이 먹음직스럽습니다.

윤기가 흐르는 갓 지은 밥은
정성스러운 손길로 포장됩니다.

대한적십자사 강동지구 봉사회 소속
주민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 줄
삼계탕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은 겁니다.

갈 수록 심화되는 핵가족화로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사는
조손가정이 늘고 있는 세태를 감안해

매년 여름마다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영양 지원 활동이 계속돼 왔습니다.

특히 올해엔 대한적십자사가 발굴한
'희망풍차' 가구를 지원한 것도 눈길을 끕니다.

'희망풍차'는 적십자사의 상징인 십자가를
풍차 날개로 형상화 해
끊임없이 희망을 전한다는 의미로,

대한적십자사가 주도하는
1인 가구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말합니다.

올해엔 대한적십자사에서 찾은 독거노인과
강동구청 찾동 프로그램에서 발굴한 취약계층,
총 300여 가구에 삼계탕이 전달됐습니다.

【 인터뷰 】
전길용
회장 / 대한적십자사 강동지구봉사회
(강동구에) 조손가정도 있고, 독거어르신들도 있어요. 강동구청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서 저희들이 오늘 300가구 지원합니다.

【 VCR 】
대한적십자사 강동지구 봉사회는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올 여름동안 영양 지원 사업을 계속하며

강동구 지역 소외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