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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보육기관 직영화로 '보육서비스 공공성' 강화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기자 | 승인 2019.07.12 15:13

【 앵커멘트 】
중구에 세 번째
직영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와 함께
민간 위탁으로 운영해온
육아종합지원센터도
직영으로 전환하면서
보육교사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조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중구에 세 번째 직영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3월
국공립어린이집 두 곳을
직영으로 전환한데 이어

이번에는 공간 임대부터
교직원 채용까지
중구가 직접 나섰습니다.

영아전담시설인 이곳은
4개의 보육실과 조리실,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 현장녹취 】
중구 황학동 주민

구청에서 직접적으로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다른 어린이집보다는 조금 더 믿음이 가는 부분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 VCR 】
중구는 올해부터
민간 위탁 기간이 끝나는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해
순차적으로 직영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회계 전담 인력과
당직 교사를 추가로 채용하고
보육 교사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해
보육서비스 질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한 달에 8만 원가량 드는
현장학습비를 전액 지원하면서
학부모들의 비용 부담도 줄였습니다.


【 인터뷰 】
강주영
원장 / 신당하나어린이집
영수증 처리 같은 것을 주임 선생님이나 이렇게 부탁하시는 원장님들도 계실 수가 있어요. 근데 그런 것을 회계 전담 교사가 있게 되면 보육교사들은 아무래도 교실에서 아이들 보육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VCR 】
중구는 이번 달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도
직영으로 전환하면서
20명의 직원을
기간제 근로 형태로
직접 고용했습니다.

앞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직영어린이집
컨트롤타워 역할과 함께
보육교사들의
통합 인사 관리를 맡게 됩니다.


【 인터뷰 】
김주영
센터장 / 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지금까지) 선생님들의 고용은 어린이집 원장 선생님과 고용이
해제가 되면 그다음은 다른 직장을 찾아서 떠날 수밖에 없는 체제인데 직영으로 바뀌면서 순환보직이라는게 가능해져요. 다른 어린이집 다른 원장님들과 근무해 볼 수 있고 또 그것이 역량 강화로 되어서 주임 승진, 발령, 전보 이런 것들이 가능해집니다.


【 VCR 】
중구는 올 하반기에도
추가로 두 곳을 직영으로 전환해
2023년까지 모든 국공립어린이집을
직영으로 바꾸고

구 직영 초등돌봄교실을 개설해
보육 서비스 공공성 강화에
팔을 걷어붙인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기자  ayeon7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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