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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노원탈축제 "지역 대표 축제로 만들 것"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19.07.12 15:13

【 앵커멘트 】
동 별 체육대회와
노래 자랑등
노원구에선 매년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성을 살린
축제가 없다는 게
한계로 지적 받아 왔는데요.
노원구의회가
지역 대표 축제를
만들어 보자며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지난해 가을 열린 노원탈축제.

여섯해 째가 되면서 제법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외부 관광객 참여는
미미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은 상황.

태·강릉 어가 행렬과
당현천 등불 축제 역시
 
노원구를 대표할 만한
축제라고 하기에는 특색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노원구의회는
지역 대표 축제 마련이 시급하다며
특위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의원들은   
그간 열렸던 행사에 대한 
실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 현장녹취 】
최윤남
노원구의원
(집행부)업무보고를 자세하게 시간이 걸려도
보고를 받아서 같이 의원 간 상의해서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좋은 아이디어를 서로 모아서…

 

【 VCR 】
지난 5월 열린
노원미래과학축제의 경우
준비 소홀로 행사 추진이
원할하지 않았다며  
이는 개선해야 할 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현장녹취 】
신동원
노원구의원
오후에 많은 사람이 왔는데 (프로그램은) 마감돼서 가고 그리고 푸드트럭이 왔으나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어요.

【 VCR 】
지역 축제가 활성화 되고 있는
지역을 찾아 벤치마킹 해보자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 현장녹취 】
김태권
노원구의원
노원구 과학축제하고는 여러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7월19일(도봉구 과학축제)현장을 가서
같이 둘러보는 것이(좋겠습니다.)

【 VCR 】
노원구의회 축제 선진화 특위는
이날 합의한 내용을 토대로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손영준
위원장 / 노원구의회 축제선진화 특별위원회
노원구민이 원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
다양하게 검토해 보고 다른 축제도 가서 살펴보고 해서 구민이 함께하는 그런 축제를 만들도록
의원들과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 VCR 】
활동기간은 올 연말까집니다.

특위는 지역 축제가 관광객 유치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 만큼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 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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