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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공정무역 조례안, '공정무역 저변 확대 취지'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19.07.12 15:13

【 앵커멘트 】
공정무역 커피,
공정무역 초콜릿 등
공정무역이란 단어가 들어간
제품들을 시중에서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착한소비로 불리는
공정무역.
성동구는 지난 5월
공정무역 자치구를 선언한데 이어
공정무역 확산을 위해
관련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보도에 조성협 기잡니다.

【 VCR 】
지난 5월 성동구는
공정무역 자치구 추진을 선언한 데 이어

이달, 공정무역 지원과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해당 조례안은 공정무역 자치구로
나아가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공공구매 시 공정무역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새로운 판로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공정무역의 저변 확대를 위해
성동구 내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정무역 학교를 운영하고,

지역 행사에서 공정무역 캠페인을
펼치는 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재연
주무관 / 성동구청 일자리정책과

【 VCR 】
성동구에 있는 5곳의 공정무역 업체들은
해당 조례안을 반기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공정무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은 있지만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경우는 적다며

이를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 때문입니다.

다만, 조례안에 적시된 대로
일회성이 짙은 공공구매나
마케팅, 캠페인 사업에
그쳐선 안된다고 말합니다.
 
궁극적으로 공정무역은 아래에서 위로
퍼져 나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지역 소규모 단체에서 시작해
전체적인 분위기와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인터뷰 】
임주환
대표 / 더페어스토리 (공정무역 업체)

【 VCR 】
공정무역 조례안은
이달 24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다음달 열릴 성동구의회 정례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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