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19.10.21 월 16:50
HOME 로컬뉴스
(남양주) 금곡동 새 얼굴 '마을 브랜드' 투표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 승인 2019.07.12 15:12

【 앵커멘트 】
남양주 금곡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진행 중인데요.
요즘엔 금곡동의 새 얼굴이 될
마을 브랜드를 결정하기 위해
투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양재정기잡니다.

【 기자 】

남양주시 금곡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직원들이 마을 브랜딩 설문조사를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섰습니다.

금곡동의 새 얼굴이 될
마을 별칭과 로고 디자인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시민들은 마음에 드는 곳에
스티커를 붙이며 직접 투표에 참여합니다.

【 INT 】서점숙(남양주시민)

홍유릉은 여기 전체 주민이 가서 휴식도 하고
놀 수도 있고 하니까 한 바퀴 돌 수도 있고
하니까 거기에 했어요. 로고 이미지가 파란색이 눈에 띄니까.

 

 


금곡동 지역 브랜딩 작업을 진행 중인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그 동안
3 가지 안을 선정해
지역주민들에게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달 말까지는 금곡동을 포함한 남양주시민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취합해
금곡동 마을 브랜드를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 INT 】권은지
(코디/금곡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투표로 결정되는 브랜드 같은 경우에는 상점가에서 공동 마케팅을 할 때 사용을 하기도 하고 마을기업에 사용되기도 하고 지역축제나 특화상품 개발하는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결정된 마을 브랜드는 앞으로 공동체를 알리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데 사용됩니다.

지역특화 상품과 마을기업, 지역축제까지
브랜드인 공동상표와 로고를
다양하게 사용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7년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금곡동은 앞으로 48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홍유릉과 연계해
역사문화가 숨쉬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수년간 방치됐던 목화예식장 건물을 철거해
상단부는 공원화하고 지하는 역사기념관으로
개관할 계획입니다.

금곡동 도시재생사업이 절차에 따라
잘 진행되고 있지만
대규모 세금이 투입되는
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선

【 STU 】양재정기자

우리가 살 마을 공동체를 스스로 만든다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더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yjj89@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