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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발암 물질 논란 속 현장검증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 승인 2019.07.12 15:10

【 앵커멘트 】
지난 해 발암물질 중 하나인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가 검출되면서
가동이 중단된
양평의 모 아스콘 공장에 대해
재판부의 현장 검증이 진행됐습니다.
시료 채취 결과는 3주 이상
소요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신승훈기잡니다.

【 VCR 】
지난 해 특정대기유해물질인
다환방향족 탄화수소류가 검출된
양평의 한 아스콘 공장입니다.

주민들이 현수막을 내걸고
공장 폐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재판부가
공장 측이 새롭게 설치한
유해물질 저감설비에 대해
현장 검증을 하는 날입니다.

이와 관련해 주민들은
공장 측의 저감 설비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INT 】최승필 / 00아스콘주민대책위원회

시료 채취와 검증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맡았습니다.

그 동안 가동이 중단됐던
아스콘이 다시 생산되고
출하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환경 유해물질에 대한 시료 채취가
진행됐습니다.

재판부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검증일 뿐 양측의 변론을
듣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공장 측은
전국 최초로 진행되는
새 저감설비에 대한
검증 결과에 자신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또한 시험가동과 시료 채취 결과가
오염물질 배출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기자 S.U.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은 이날 채취한 시료를 사후 처리 등의 과정을 거쳐서 약 3~4주 정도 후에 결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료 채취에 대한 결과가 다음 재판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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