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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장애를 딛고 최고의 바리스타 꿈꾼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07.12 15:05

【 앵커멘트 】
남들보다 몇 배 더 힘들게
바리스타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장애를 딛고
최고의 바리스타를 꿈꾸며
경쟁에 나선 이들을
이혜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VCR 】
제한시간 10분.

커피 두 가지를 시간 내에
완성해야 합니다.

그 동안 반복해서 연습했던
레시피를 떠올리며
차분하게 커피를 내립니다.

최고의 바리스타를 뽑는
결승전답게 응원전도 치열합니다.

제한시간이 끝나고
3명의 심사위원들은
맛과 품질을 평가해
최종 우승자를 가려냅니다.

서대문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장애인바리스타 대회가 열렸습니다.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꾸며진
이번 대회엔 69명의
장애인바리스타가 참여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 인터뷰 】
문동팔
관장 /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 VCR 】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박은아씨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개인전 2등을 차지했습니다.

4년 전 복지관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게 됐고
이후 취업까지 성공한 상황.

장애를 갖고 있어
대회 규정을 익히는 것부터
쉽지 않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응원 덕에
무대 위에 설 수 있었습니다.

【 인터뷰 】
박은아
바리스타 / 개인전 2위 입상

【 VCR 】
이날 대회 수상자에겐
바리스타 공인자격증이
수여됐습니다.

남들보다 어렵게 걸어온
바리스타의 길.

장애를 딛고 당당히 실력을
인정 받은 이들에게
응원의 박수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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