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19.10.21 월 16:50
HOME 로컬뉴스
(중구) 올해 규모 축소된 '충무로 뮤지컬영화제'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기자 | 승인 2019.07.12 15:05

【 앵커멘트 】
영화와 공연을 결합한
독특한 형식의 영화제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충무로 뮤지컬영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영화제
규모가 대폭 축소되면서
상영작이 절반 가까이 줄었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조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어두운 무대에 조명이 켜지고
경쾌한 음악과 함께
공연이 시작됩니다.

브로드웨이의 거장 밥 포시의
안무를 재구성한
댄스 향연이 펼쳐집니다.

영화와 라이브공연이 결합된
충무로 뮤지컬영화제가
시작 됐습니다.

【 인터뷰 】
조복례
관객 / 충무로 뮤지컬영화제

 

【 VCR 】
새로운 형식의 영화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충무로 뮤지컬 영화제.

올해는 개막작인
영화 오발탄과 함께
지난 영화제에서 상영됐던
인기 작품을 중심으로
총 18편의 작품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35편의 작품이
상영 된 것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든겁니다.

그 속 사정에는
중구청과 의회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추가 예산을 지원받지 못하면서
영화제 기간과 장소 모두 3분의 1로
대폭 축소된 상황입니다.

【 인터뷰 】
김홍준
예술감독 / 충무로 뮤지컬영화제
영화 상영과 공연을 결합시키는 것이 매우 성공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어떻게 본다면은 충무로 국제영화제 형식을

가지면서 뮤지컬 영화제가 가지고 있었던 장점들을 계승한다면은
아마 더 확장되고 심화된 영화제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모든 것은 또 여론과 그리고 예산의 뒷받침이
있어야겠죠.


【 VCR 】
충무로의 유일한 영화축제이자
영화팬과 뮤지컬 마니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축제로
주목 받고 있는
충무로 뮤지컬 영화제.

국제 영화제로 거듭나기 위한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4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행정 당국의 갈등 속에
초라한 막을 올렸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기자  ayeon77@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