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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마을 자치 연 '주민총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19.07.12 18:01

【 앵커멘트 】
주민자치회.
주민이 마을의 주인이 돼
동네 정책과 예산에 관한
실질적인 결정권을 갖고,
의사결정 하는것을 말합니다.
현재 서울에서는
20개 자치구 일부 동에서만
시범활동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마포구에서는
첫 총회가 열렸습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VCR 】
300여 명의 주민들이 한 공간에 모였습니다.

단상에서는
내년에 추진될 마을 사업에 대한
소개가 이뤄집니다.

【 INT 】
박소연
마포구 공덕동
공덕동 하면 떠올릴 수 있는 실질적인 마을 축제를 만들고자 이 사업을 계획하였습니다.

【 VCR 】
시민참여예산사업과 주민활동지원사업 등
공덕동 주민자치회에서 제안한
12개 사업이 발표되고,

주민들은 각자 가지고 있는 투표기를 통해
원하는 사업의 번호를 누릅니다.

【 현장INT 】


공덕동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계획 하나를 선정해 주시면 됩니다.

【 VCR 】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 동인
마포구 공덕동에서 주민총회가 열렸습니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가 계획한 안건들을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결하는
주민 공론의 장 입니다.

주민자치회에서 올해 집행할 예산을 심사하고,

주민자치회가 세운 계획들을
동네 주민들이 직접 승인하는 것입니다.

【 INT 】
박길순
마포구 공덕동

【 VCR 】
투표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시로 제출됩니다.

시는 해당 사업을
주민자치회가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주고,

사업비를 받은 주민자치회는
주민들로부터 승인받은 사업들을
내년에 직접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 INT 】
임종상
회장 / 공덕동 주민자치회

【 VCR 】
한편 마포구에서
서울형 주민자치회가 시범 가동되고 있는 곳은
공덕동과 용강동, 서강동과 서교동, 성산2동 등 총 5곳.

주민들은 마을 예산과 마을 사업 등에
자신의 의견을 직접 제시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체험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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