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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장위시장 상인들…"대체상가 달라"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07.19 16:49

【 앵커멘트 】
성북구 장위시장이 재개발로 인해
반토막 나게 된 소식,
여러 번 전해드렸는데요.
최근 장위10구역 협의체가
꾸려진 가운데
시장 상인들은 대책위를 꾸려
대체 상가 요구에 나섰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골목형 시장인
장위시장의 절반 정도가
재개발 구역에 포함됐습니다.

해당 구역 주민들의
이주가 시작되면서
시장 상인들도 점포를 비워줘야 하는 상황.

일부 상인들은 시장을
떠난 상탭니다.

하지만 그 동안 시장이
존치될 것이라 믿었던 상인들은
마음이 무겁습니다.

주변 시세가 오른 상황에서
현재와 똑같은 조건의 점포를
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자 60여 명의 상인들은
대책위를 꾸려
대체 상가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서기원
공동위원장 / 장위시장 생존권대책위

【 VCR 】
이주를 앞둔 일부 상인들은
조합측에 시설비 보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장위시장의 경우
그 동안 시설비 개선사업에
40억원 정도가 들어갔는데
이 중 10%는 상인들이 부담한 상황.

영업보상비와 별도로
시설 투자금에 대한 보상을
해달란 이야깁니다.

【 인터뷰 】
고문희
장위시장 상인

【 VCR 】
당장 시장을 떠나야 하는
상인들의 시름이 깊은 가운데

반토막 난 장위시장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을지
남은 상인들의 우려도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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