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19.12.13 금 10:57
HOME 로컬뉴스
(강남) 강남복지 거버넌스 출범…지역 복지 기준선 마련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기자 | 승인 2019.08.02 16:57

【 앵커멘트 】
강남구가
지역 맞춤형 복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협력 복지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체감할 수 있는 복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조아연 기잡니다.

【 VCR 】
다른 지역에 비해
주거비와 물가 등 생활비용이
높은 강남구.

사회적 양극화가
뚜렷이 나타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복지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강남구는
적정한 복지 기준선 마련을 위한
민관협력 강남복지 거버넌스를
출범했습니다.

획일적인 기준을 적용한
기존 복지 정책에서

지역 실태를 세밀하게 반영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만들기 위해섭니다.
 
【 인터뷰 】
황관웅
과장 / 강남구청 복지정책과
학술연구용역만으로는 일방적인 복지 제도를 마련하는 수준밖에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요. 복지 혜택을 보는 실질적인 수요자 측면에서 민간 그리고 복지 전문가들 이분들과 함께 협력하고 협의를 통해서 좋은 정책을 도출해내는 그런 작업이 되겠습니다.


【 VCR 】
복지분야 실무종사자를 비롯해
시민 활동가와 교수 등
34명으로 구성된
강남복지 거버넌스는

소득과 주거, 돌봄 등
5개 분과별 회의를 통해
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6월부터 진행된
연구용역 내용에 대한
검토와 자문을 맡게 됩니다.

【 인터뷰 】
권기태
위원장 / 강남 복지거버넌스
(강남 지역은) 잘 사시는 분과 그렇지 않은 분의 차이가 커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펴가지고 모든 구민들이 적정한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복지) 기준을 만들고 그것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민과 관이 함께 이 정책을 만들어가고, 집행하고 실행하는 것, 모니터링까지 할 계획입니다.

 

【 VCR 】
강남구는 오는 9월
주민 대상으로 합동 공청회를 열어
복지거버넌스에서 논의된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강남 복지 기준선을 수립해
내년 예산과 정책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기자  ayeon77@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