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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8.20 화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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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법률로 알아보는 생활 속 '펫티켓'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19.08.02 16:56

【 앵커멘트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천만 명에 육박하면서,
이로 인한 갈등도
증가하는 추셉니다.
강동구에선 법률 지식으로
올바른 펫티켓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박영찬 기자의 보돕니다.

【 VCR 】
강동구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펫티켓' 상식을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천만 명에 육박하면서,
이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이
점차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날 진행된 '펫티켓 아카데미'에선
반려동물로 인한 소음이나 상해로
법적 분쟁에 휘말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감안해

반려동물 분쟁 전문 변호사 진행으로
법률 지식을 접목한 펫티켓 정보 공유가
이뤄졌습니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반려동물로 인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법적 대처 방법에서 현실적 한계 등
실용적인 정보가 소개됐습니다.

【 현장음 】
김동훈
변호사
여기 (이 집) 강아지 너무 (소음이) 심하니까 이 강아지 더이상 기르지 못하도록 하는, '사육금지가처분신청'을 해서 법원으로 부터 결정을 받아내는 거에요. (하지만) 인정 받기 매우 어려워서 사실상 '층견소음' 지금 상황에선 해결하기 조금 어렵지 않나. 법적으로…


【 VCR 】
키우던 반려동물이
다른 사람에게 상해를 입힐 경우
법적 처벌 내용도
상세히 소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 현장음 】
김동훈
변호사
(반려동물이) 절대 사람을 물게 하면 안 됩니다. 사람을 물게되면 (주인이)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범죄기록이 남는 거에요. 형사처벌 받고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받을 수 있는 거에요.

 

【 VCR 】
한편 이날 프로그램에선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은 갈등과 분쟁 사례를
공유하며 펫티켓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도 진행됐습니다.

강동구는 8월 말까지
'펫티켓 아카데미'를 진행하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데
집중할 계획 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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