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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8.20 화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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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방학에 뭐하지? 과학이 있잖아!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19.08.02 16:55

【 앵커멘트 】
방학을 맞아 금천구가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캠프를
열었습니다.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는데
참가한 미래 과학자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엄종규 기잡니다.

【 기자멘트 】
과학 골든벨의 첫 문제

너무나 쉬운 난이도에 아이들은
코웃음을 치며 정답을 적습니다.

하지만 몸 풀기는 여기까지

후반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난이도에
고민은 깊어가고. 손에 들린 펜은
선뜻 움직이지 않습니다.

【 현장음 】
울림은 어떻게 생각한 거예요?
메아리… 아! 울림… 반사되니까?

혹시 멘토 선생님이 그렇게 알려줘서 그렇게 적은 건 아닌가요?
저 혼자 10초… 1초 만에 그냥 막 적었어요.

【 기자멘트 】
과학캠프이지만 아이들에겐 역시
밖에서 뛰어 노는 것이 최곱니다.

누가 더 많이 얼음을 깨느냐를
겨루는 과제.

어설픈 도구가 원망스럽지만
푹푹 찌는 날씨를 잊은 지 오랩니다.

【 인터뷰 】
오다솜
5학년 / 시흥초등학교
친구들이랑 뛰어노니까 재미있고 얼음 깨니까 시원하죠 과학에 관한 걸 많이 연구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기자멘트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캠프에
참석한 6학년 준성이는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을 보며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다시 한 번 다집니다.

【 인터뷰 】
박준성
6학년 / 금천구 문성초등학교 
저희가 희망이잖아요. 저희가 과학을 더 발전시켜서 저희가 일본한테 그럴 수 있는 날이 오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인터뷰 】
노현진
주무관 / 금천구청 교육지원과
(아이들) 노는 것도 그렇고 다 개인화됐는데, 팀별로 무엇인가를 같이 의논하고 상의하고 협업하고 하면서 많은 것을 과학 플러스 협업하는 것도 배웠으면 해서 이번 캠프를 1박 2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기자멘트 】
방학을 맞아 1박 2일간 진행된
과학캠프.

과학적 지식을 쌓기에는 짧지만
흥미를 갖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티브이 엄종귭니다.(끝)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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