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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12.13 금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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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월경용품 보편적 지원' 조례안 발의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19.08.02 16:55

【 앵커멘트 】
서울시의
모든 여성 청소년들에게
월경용품을 지원하는 내용의
어린이 청소년 인권조례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 기자멘트 】
서울시의회 정의당 권수정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권영희 의원을 비롯한
참교육학부모회 등 32개 단체는
어제(31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현재
빈곤 여성 어린이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된 조례에서 빈곤을 삭제해
보편복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참석자들은 조례 개정이 단순히
물품 제공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몸이
사회 구성원들로부터 존중받고 있다는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끝)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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