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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화재로 멈춘 재활용선별장 다시 가동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기자 | 승인 2019.08.07 17:42

【 앵커멘트 】
강남환경자원센터의
재활용품 선별장은
잘못된 분리배출로 인한 화재로
2년 가까이 복구공사가
이뤄졌습니다.
그동안 수작업으로
어렵게 운영됐는데,
이달부터는
새로운 모습을 갖추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조아연 기잡니다.

【 기 자 】
죽박죽 섞여 있는 쓰레기들이
선별 작업을 위해
컨베이어 밸트로 옮겨집니다.

고철이나 플라스틱 같은
재활용품들은
자동화 설비와 함께
수작업을 거쳐
종류별로 분류됩니다.

2년 전 화재로 멈춰선
재활용선별장이
새단장을 마치고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 인터뷰 】
김지만
팀장 / 강남구청 청소행정과

 

【 기 자 】
재활용 선별 과정에서
발생한 불로 인해
다시 쓰여진 세금만 80억 원.

화재 복구와 함께
성능개선도 이뤄졌는데,

하루 60톤이던 처리용량은 
80톤으로 늘렸습니다.

무엇보다 작업자들의 안전과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 구호함과 소화장비,
열감지기와 스프링쿨러,
CCTV를 대폭 확충했습니다.

【 인터뷰 】
박정미
부장 / 민간위탁운영사


【 기 자 】
지난 2013년
가정이나 소규모 사업장의
쓰레기를 선별하기 위해
284억 원을 들여
강남구청이 지은 환경자원센터.

무심코 버린 안전을 교훈 삼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기자  ayeon7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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