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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감염병 대응…'선별진료소' 짓는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19.08.07 17:42

【 앵커멘트 】
2015년, 대한민국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메르스 사태' 기억하시죠
첫 감염자 격리에 실패하면서
200명에 가까운 환자가 발생했고,
38명이 사망했습니다.
이후 감염 환자 격리의 중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는데,
마포구가 보건소와는 별도로
선별진료소를 짓기로 했습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VCR 】
마포구가 선별진료소를 신축합니다.

에어텐트 형태가 아닌
구조물이 있는 건물 형탭니다.

선별진료소는 분리된 의료전문시설.

감염환자가
보건소 내 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선별진료소 내에서
객담 검사와 엑스레이 검사 등을 진행하면서
격리되는 형탭니다.

【 INT 】
임태순
과장 / 마포구청 보건행정과

【 VCR 】
구는 보건소 정문 옆으로
선별진료소를 만들 계획입니다.

현재는 자전거 보관소로 쓰이는 장소로

이곳에
지상 1층, 연면적 1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선별 진료소를 짓는다는 것입니다.

내부는 진료실과 검체실, 엑스레이실과
이송대기실 등 7개 실을 만들고,

환자 진료 동선에 따라
'음압 공조시설'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 INT 】
임태순
과장 / 마포구청 보건행정과

【 VCR 】
구는 이달 중 선별진료소 신축을 위한
설계 용역을 발주합니다.

이후 연말쯤 착공에 들어가
내년 초 진료소를 개소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선별진료소는
평소에는 결핵실로 이용되며,
비상시에 호흡기 전염병 전용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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