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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발소길 보행환경 개선, 병원 기대감?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19.08.19 08:28

【 앵커멘트 】
금천구 대한전선 부지에
인접한 도로의
보행환경 개선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아울러 부지를 막고 있던
노후 가림막도 함께
정비에 들어갔는데,
이에 덩달아 지역에서는
이 부지에 예정된
종합병원 건립도 임박하지
않았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엄종규 기자가
금천구청에 확인해 봤습니다.

【 기자멘트 】
금천구청역에서 시흥대로 까지
연결되는 금천구 발소길입니다.

이곳에 얼마 전 보행로 개선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전철역과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음에도 보도가 길 한쪽에만
설치돼, 안전문제가 늘 재기돼
왔기 때문.

개선공사를 통해 다른 한쪽에도
폭 4m의 보도가 마련되고
기존에 있던 가림막도 새롭게
정비됩니다.

【 인터뷰 】
최진혁
주무관 / 금천구청 도시계획과

【 기자멘트 】
개선공사는 토지 소유자인 부영주택이
금천구의 제안을 받아들여 시작돼
오는 9월 마무리됩니다.

그런데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지역에서는 금천구의 숙원사업 중 하나가
가시화 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이 공동주택 특히
금천구의 첫 종합병원 건립이
예정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금천구는 현재 부영 측이
세부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서울시와
의견 조율 중이라며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인터뷰 】
최진혁
주무관 / 금천구청 도시계획과

【 기자멘트 】
한편 수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금천구 종합병원은 건립을 가로막았던
서울시 도시계획조례가 올해
개정되면서 사업 현실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귭니다.(끝)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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