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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광복절 특집 편성“8월 15일 광복절 ‘위안과 치유 특집’ 영화 편성”
김상욱 기자 | 승인 2019.08.13 13:02

스크린 채널, 15일(목) 광복절 특집 연속방송 “의미를 더하는 편성”

[SCREEN 광복절 특집 시계방향으로 ‘눈길, 아이캔스피크, 허스토리, 귀향’/ 사진제공=티캐스트]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영화채널 스크린(SCREEN)이 광복절 특집 편성으로 안방극장에 위안과 치유를 전한다.

스크린 채널은 15일(목) 오전 6시 30분 영화 ‘눈길’을 시작으로 오전 9시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아이캔스피크’. 오전 11시 30분 관부 재판 실화 ‘허스토리’, 오후 6시 20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귀향’까지 총 4편의 영화를 편성한다.  

특히, 오전 11시 30분에 방영되는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아이캔스피크’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이다. 배우 나문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분해 영화의 진정성을 높였다. 이 작품으로 제 38회 청룡영화상, 제 55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연출을 맡은 김현석 감독은 같은 해 청룡영화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70대 명배우로 자리매김한 나문희와 명품 배우 이제훈의 연기를 영화채널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눈길’, ‘허스토리’, ‘귀향’ 등 스크린이 준비한 세 편의 영화는 모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다. 이는 최근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위안부 피해자 다큐멘터리 ‘주전장’과 ‘김복동’과 궤를 같이 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두 다큐멘터리 영화를 감명 깊게 봤다면 영화채널 스크린의 특집 편성도 뜻 깊게 시청할 수 있다.

영화채널 스크린 편성 관계자는 “광복절을 좀 더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편성”이라며 “영화채널 스크린의 영화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게 하고 많은 시청자들에게 위안과 치유를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상욱 기자  ksw21c@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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