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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동부간선도로 지하화,이르면 '2022년 착공'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19.09.02 16:24

 

【 앵커멘트 】
강남에서
노원구 월계동을 연결하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이르면 오는 2022년
착공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년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대한
민자 적격성 조사를 분석한 결과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업은 왕복 6차로를 8차로로
늘리는 지하 터널 공사로,

구간은 강남 영동대로부터
노원구 월릉IC까지
10.4km입니다.

동부간선도로는 중랑천 집중 호우에
범람이 잦으며 
상습 정체 구간으로도 악명 높습니다.

개통될 경우
강남에서 강북까지 10분대에 오갈 수 있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 인터뷰 】
김생환
서울시의원
민자 사업이 완료가 되면 차량 흐름도 빨라질 것이고 수변 공원이 확대되기 때문에
주변 생활 환경이 굉장히 좋아질 것 같습니다.

【 VCR 】
풀어야할 숙제도 있습니다.

지하 터널이다 보니
먼지 발생등의
환기 문제와 더불어,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한
진입로 조정도
불가피하다는 지적입니다.

【 인터뷰 】
김생환
서울시의원
월릉교 입구를 진입로로 하게 되면 그 주변이 굉장한 혼잡이 예상됩니다. 현재 몇 가지 문제로 예상되는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지적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 VCR 】
서울시의회는 앞으로
이와 관련한 공청회와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민간투자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2022년 착공에 들어간 후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 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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