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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디어 채널CHING <결혼까지 생각했어>대만 '국민남친' 류이호 주연
김상욱 기자 | 승인 2019.09.03 09:47

현대미디어계열의 드라마채널 CHING(채널칭)이 오늘(3일) 20부작 대만 인기 드라마 ‘결혼까지 생각했어(원제:아문불능시붕우)’를 국내 첫 방송한다.

'결혼까지 생각했어'(원제: 아문불능시붕우)는 대만의 유명 소설을 원작으로 고속 승진한 증권사 엘리트(류이호 분)와 성공한 커리어우먼(곽설부 분)이 각각 오랜 기간 사귄 이성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서 둘 사이에 벌어지는 로맨틱 케미를 그려낸 작품이다.

귀여운 외모로 대만 ‘국민남친’으로 불리는 배우 류이호가 남주인공 추커환 역으로 출연한다. 영화 ‘안녕, 나의 소녀’로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류이호는 지난해 무려 5번 내한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이보영과 권상우 주연의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대만 리메이크 버전인 ‘모어 댄 블루(감독 임효겸)'의 주연을 맡아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배우 이승기와 함께 한국 예능 프로그램 ’투게더‘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 저우웨이웨이여역에는 대만 걸그룹 출신 배우 곽설부가 출연한다. 곽설부는 2014년 ‘우리 결혼 했어요 세계판2’에서 김희철과 가상부부로 출연한 바 있어 국내 시청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류이호와 곽설부가 호흡을 맞추는 것은 드라마 ‘희환일개인’ 이후 두 번째다. 이번 작품은 연애와 결혼이라는 테마를 다루고 있어 대만과 비슷한 현실을 공유하고 있는 한국의 젊은 세대에게도 공감대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특히 중화권 드라마에서 보기 드문 진한 키스신과 아찔한 노출이 큰 화제가 되었다.

이 밖에도 대만 최고의 영화상인 금마장과 대만 방송시상식 금종장을 수상한 유명 감독 풍개가 연출을 맡았다.

오늘(3일)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전자 회사 직원 저우웨이웨이(곽설부)가 출근길 택시에 두고 내린 수첩을 추커환(류이호)이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대만 청춘스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결혼까지 생각했어’는 오늘(3일) 밤9시50분 첫 방송 이후 매일 밤8시50분 드라마채널 CHING(채널칭)에서 연속 2회 방송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방송채널사업(PP사업)법인 현대미디어는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칭)과 DramaH(드라마H), 여성오락채널 TRENDY(트렌디), 아웃도어&여행 채널 ONT(오앤티),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를 운영하고 있다.

김상욱 기자  ksw21c@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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