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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관광 마스터플랜 수립…'지속성장 관광도시'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기자 | 승인 2019.09.04 15:55

【 앵커멘트 】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가
밀집한 종로구는
오버투어리즘 현상으로 인한
관광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종로구가
지역 관광 산업의
비전과 목표를 담은
종로관광 마스터플랜을
발표했습니다.
조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종로구가
지역 관광 산업의 청사진을 그린
종로 관광 마스터플랜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진행한
국내외 관광여건 분석과
전문가 의견조사 등을 토대로
중장기 4대 관광 전략을 수립한 겁니다.

먼저,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 공간을 조성합니다.

평창동과 부암동 일대는
예술창작 상상공간으로
삼청동 일대는
전통문화 시민공간,
 
그 밖에 지역은
공연문화 놀이공간과
근대산업 창의공간으로 구분했습니다.

【 VCR 】
한양도성 주변은 성곽벨트로
북촌한옥마을 일대는
특별관리지구로 지정해

과잉관광 현상에 대응 할 수 있는
관광객 분산, 진입 시간 제한과 같은
구체적 방안을 마련합니다.

또, 지역 자원을 활용한 종로구만의
대표 관광 브랜드도 육성합니다.

대학로 일대 공연예술
콘텐츠를 관광 상품화하고
왕의 길이라 불리는
서순라길과 돈화문로 중심의
관광 상품 개발도 추진합니다.

【 인터뷰 】
김영종
종로구청장
이제는 우리 주민도 만족하고 관광객도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그러한 관광정책이 돼야 되겠다. 그리고 우리 주민에게 소득이 창출될 수 있는 그런 관광정책이 돼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여러 가지 방면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 VCR 】
종로구는
서울시 종로관광진흥조례 제정과 함께
도심관광협의체를 구성해
교통 혼잡 개선 등
지속가능한 관광 환경을 구축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관광 산업 개발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는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기자  ayeon7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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