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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태풍 ‘링링’ 재난 컨트롤타워 증명전국각지 선제적 대응과 SNS 통한 발 빠른 정보 제공... 피해 최소화
박현수 기자 | 승인 2019.09.16 15:39

케이블TV가 초대형 태풍 ‘링링’에 맞서 발 빠른 선제 대응과 SNS를 통한 실시간 정보 제공으로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CJ헬로 태풍 재난보도 방송화면(사진=CJ헬로)

<CJ헬로, 태풍 특보 11시간 연속 생중계 총력>

CJ헬로(대표 변동식)는 태풍 링링 북상부터 지역채널과 19개 CJ헬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11시간 연속 생중계를 진행했다. 특히, 재난방송 자문위원회와 시민기자단을 통해 지역주민 참여형 대응 체계로 생생한 정보 제공에 총력을 기울였다.

태풍이 목포 서쪽 해상으로 도달한 당시 호남쪽 지역채널에서 방송한 재난방송 최고 시청률은 4.258%를 기록해 지역민의 케이블TV 재난방송 의존도를 보여줬다. 이 외에도 카카오톡 ‘제보 25’와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주민 참여를 통한 재난 정보 제보를 이끌어 냈다.

티브로드 재난방송 뉴스 특보 방송화면(사진=티브로드)

<티브로드, 재난방송본부 세우고 재난방송체제 돌입>

티브로드(대표 강신웅)는 최강급 태풍 링링의 북상을 대비해 비상경계를 강화하고 재난방송 준비체제에 들어갔다. 티브로드는 지역채널 1번을 통해 링링의 북상경로에 따라 기상예보특보, 태풍 상황, 이동 후 피해상황, 재해복구상황 순으로 실시간 재난방송을 진행했다.

티브로드 본사 보도제작국 내에 재난방송본부를 세우고, 전국 티브로드 권역 내 현장 전문가와 시민들로 구성되어있는 ‘티브로드 재난방송 상시협의체’와 긴밀하게 협조했다. 또한, MLBS 등 라이브 시스템으로 지역주민, 통장 및 이장, 시의원 등과 방송을 연결해 생생한 현장을 전했다.

<딜라이브, 지역채널 통해 재난 대비사항 알리미 역할 ’톡톡’>

딜라이브(대표 전용주)는 링링 북상에 앞선 9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태풍 대비 예방법을 지역채널을 통해 방송했다. 특히, 강풍으로 인한 유리창 깨짐 예방법과 강풍 시 주의사항 등을 ‘안전한TV’에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한 재난방송 영상이 지역민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CMB, 재난 특별 비상근무체제 돌입 실시간 정보 제공>

CMB(대표 김태율)는 태풍 링링이 북상한 9월 6일(목)부터 8일(일)까지 재난 특별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하고 지역채널을 통해 실시간 재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태풍 이동 경로에 따라 30분 단위로 태풍 북상 정보를 지역채널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으며 태풍 피해에 대한 주의사항 및 예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했다. 또한, 피해 발생 지역 비상근무체제를 24시간 운영하여 모니터링 및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대HCN 충북방송 SNS 실시간 공유 화면(사진=현대HCN)

<현대HCN, SNS 활용한 실시간 재난 정보 ‘눈길’>

현대HCN(대표 김성일)은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여 피해를 최소화 했다.

먼저 현대HCN서초방송의 웹 서비스 ‘인사이드 서초’를 통해 태풍 대비 요령, 서초구 피해 현황, 재난상황실 연락처, 가까운 재해 대피소 안내 등의 정보를 실시간 업데이트 했다. ‘인사이드 서초’는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태풍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었다.

현대HCN충북방송도 피해상황 전달을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 등을 활용했다. 태풍의 경로와 현황은 물론, 피해지역의 영상과 사진을 실시간으로 업로드 하여 심각성을 알리며 지역주민들이 재난 상황에 경각심을 갖도록 유도했다.

 

<KCTV제주방송, 태풍의 시작 제주에서 발 빠른 신속대응 빛나>

KCTV제주방송(대표 김귀진)은 태풍의 길목인 제주에서 재난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제주방송은 태풍 발생일인 9월 2일(월)부터 제주도를 통과한 7일(토) 새벽까지 태풍정보, 예상경로, 위성사진, 태풍대비요령 등 쉽게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는 정보를 지역채널을 통해 방송했다.

특히, 태풍 정보를 CG로 제작하여 매 시각 자막과 함께 송출해 신속하고 가독성 높은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태풍 링링이 제주를 통과한 뒤인 9월 8일(일)까지 항공, 날씨 실시간 정보를 송출하여 도민 뿐 아니라 및 관광객에게 필요한 내용을 지속 제공했다.

한편, 케이블협회 김성진 회장은 “SO지역채널이 피해가 큰 가을 태풍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향후 지역채널 이외에도 재난 정보에 빈틈이 없도록 SNS등 온라인 플랫폼을 다양화 하는 등 재난 컨트롤타워로서 발전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spark0123@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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