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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오는 28일 기공식…동북선 연내 착공하나?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19.09.17 09:18

【 앵커멘트 】
왕십리역부터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경전철 사업.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이
오는 28일 예정돼 있습니다.
연내 착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서울시가 이달 28일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소는 노원구 하계동 공영주차장과
성북구 숭례초등학교 운동장입니다.

서울시는 기공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관계부서 관계자가 참석 예정이며

동북선 사업의 시작을 공표하는 
선언적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전화녹취 】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
노원구와 성북구 두 군데에서 (기공식을) 진행하려 합니다. 기공식은 공사가 앞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것을 시민분들이나 관계자분들에게 다 알려주는 차원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VCR 】
동북선 경전철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역부터
노원구 상계역을 잇는 사업입니다.

총 길이는 13.4km이며
16개 정류장을 지하로 연결합니다.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까지
도보로 20분이나 떨어져있어 
학생들이 통학하는데
애를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임서영
불암고등학교
김채연
불암고등학교
버스를 기다리는데 배차 간격이 길어서 너무 불편하고 경전철이 들어오면 교통이 더 편하고 나중에 학교 다니기에도 편할 것 같아요.

【 VCR 】
착공까지 남은 과제는  
일부 토지주들과의 보상 문제.

서울시는 현재 토지주와
협의 중이며
연내 첫 삽을 뜨기 위해
이견을 좁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 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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