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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역사 유치 요구 거센데…노선안 발표 언제?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9.09.25 18:26

【 앵커멘트 】
늦어도 올초
발표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위례~과천선 노선 계획이
서울시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서 빠진 이후
아직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습니다.
노선의 절반 이상이 지나는
강남구에서는
지역마다 역사
유치전이 뜨거운데...
이번엔 포이사거리를 중심으로
주민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강남구 개포4동과
서초구 양재2동이 맞닿은
포이사거립니다.

인근에 기업이 몰려 있어
출퇴근 시간이면
만 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몰리는 곳입니다.

1~2km 떨어진
지하철역에서 걷거나
마을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교통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조재천
공동위원장 / 포이사거리 역사 유치 추진위원회(양재2동)
빌딩이 다집해(모여) 있기 때문에 출퇴근시간에 보면 마을버스가 있지만, 완전 만원 상태입니다.

【 기 자 】
더욱이 주민들은
양재R&CD특구로
지정되면서 관련 인구의
집중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문제 해소를 위해
위례~과천선 역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지난 2월 서울시
도시철도망 계획에서
발표가 보류된 이후엔
현수막과 집회를 통해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제출하기 위해
두차례에 걸쳐 주민
2만 명 정도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김남국
공동위원장 / 포이사거리 역사유치추진위원회 (개포4동)
광역철도의 특성상 일정 속도가 유지 되어야 하는 당위성은 인정되나 교통수요가 많은 구간에는 비록 구간 거리가 짧더라도 역사를 두어 광역 철도망이 우리 주민들에게 편리한 교통망이 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 자 】
과천과 서초, 강남을 거쳐
송파 위례까지
연결하는 위례 과천선.

강남구에서 역사 유치를
요구하는 지역은 
포이사거리와 구룡초사거리,
소금재와 자곡, 세곡사거리까지
5개 지역 정돕니다.

노선안에 대해 소문만
무성한 상황에서

빠르면 국정감사가 끝나는
오는 10월 이후 연말께는
국토교통부와 지역 국회의원이
토론회를 통해 구체화된
노선안을 제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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