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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동친화도시 지향…용산구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19.10.07 16:00

【 앵커멘트 】
모든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서울에만 벌써 14개의 자치구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마쳤는데요.
용산구에서도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원탁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재용 기잡니다.

【 VCR 】
토론회 첫 의제인 놀이와 여가에선
아이들이 함께 놀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해달라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어른이 설계한 놀이터에
이제는 아동의 입장이
반영돼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용산구 시민참여 원탁토론횝니다.

【 INT 】
김소희
한강중학교 1학년
놀 곳이 필요하잖아요. 근데 그거를 굳이 다 검색을 하기는 좀 그렇고 약도라든지 표지판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 VCR 】
아동 보호와 생존 권리를 주제로 한
토론도 이어졌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어
차도를 이용하거나,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아이들은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 INT 】
양남규
선린중학교 3학년
자전거도로가 없다 보니까 도로로 다녀야 되는데 그러면 차랑 부딪힐 거 같은 위험이 들고 자전거도로로 안 다니면 인도로 다녀야 되는데 인도는 도로가 매끈하지 않잖아요.

【 INT 】
이우빈
한강중학교 3학년
횡단보도 중 한 개를 건너면서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대한 위험성을 굉장히 뼈저리게 느꼈고요.

【 VCR 】
구나 학교에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것도 아쉬운 대목입니다.

【 INT 】
함수정
보성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기회가 별로 없는데 자주 의견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INT 】
나학균
국장 / 용산구청 주민복지국
토론회를 통해서 도출된 의견을 저희가 정리하고 분석해서 향후 우리 용산구가 지향하는 아동친화도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 VCR 】
지난 5월에서야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가 공포된 용산구,

후발주자인 만큼 내년 6월 내로
유니세프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하는 게 목푭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입니다.

#용산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시민참여원탁토론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sports88@dlive.kr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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