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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100년, 케이블TV가 함께 뛴다우리지역 대표선수 발굴부터 훈련과정 메달소식까지 ‘열정’ 기록
권정아 기자 | 승인 2019.10.02 17:17

케이블TV가 100년을 맞은 전국체전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10월 4일부터 7일간 서울에서 지역 선수들과 함께 뛴다.

케이블TV 공동기획 '지역을 빛낼 우리선수 100인' 화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김성진)는 지난 6월부터 체전TF를 구성하고 각 지역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공동기획에 착수해 왔다.슬로건으로 ‘함께 뛰는 전국체전, 함께 하는 케이블TV’을 선정했다.

공동기획으로 ‘우리 지역을 빛낼 선수 100인’을 선정하고 신예 발굴부터 훈련과정 까지 선수들의 열정을 카메라에 담아 방영한다. 올해로 100회를 맞이한 대회 홍보를 위해 개막일 보름 전부터 공동 제작한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지역채널 화면 우상단에 개막일 D-Day를 노출하고 있다.

우리동네 체전 소식, 케이블이 전한다

CJ헬로(대표 변동식)는 우리 지역을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의 희로애락 스토리와 각오를 담아 전한다.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두 번의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남긴 강릉고 야구팀과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붕대 투혼으로 금메달을 거머쥔 부천시청의 조효철 선수 등 체전에서 주목해야 할 지역 대표들을 소개한다.

선수들의 릴레이 인터뷰는 CJ헬로 공식 유튜브채널 ‘헬로채널 25’와 지역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체전기간 동안 매일 저녁 7시 헬로TV뉴스에서 특집 코너로 체전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티브로드(대표 강신웅)는 지난 9월 16일, 32명의 ‘전국체전 공동취재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나섰다. 개막 전 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조명하고, 개막식부터 폐회식까지 ‘티브로드 전국체전 뉴스’를 매일 오전 11시 30분(재방 오후 4시 30분)에 25분 동안 생방송으로 내보낸다. ‘우리동네 스포츠스타’, ‘체전 이모저모’ ‘릴레이 인터뷰’ 등의 코너를 통해 권역별 출전 선수 소개와 경기결과·분석, 체전의 역사, 이색종목 소개 등 다양한 스포츠뉴스를 선보인다.

딜라이브(대표 전용주)는 제 100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전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땀과 열정에 주목한다. 대회를 앞두고 우승을 향해 구슬땀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만나 전국체전에 임하는 도전 정신과 스포츠 정신을 담아낸다. 올 6월 창단 이후, 첫 우승을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나가고 있는 성북구청 검도단과 힘찬 기합소리와 함께 전국체전 금빛 메치기에 도전하는 서울 유일의 여자 실업팀인 성동구청 유도팀 등 전국체전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투혼 현장을 취재 보도한다. 딜라이브는 9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뉴스라이브’에서 매일 오전 11시 생방송(오후 1시, 3시 재방송)과 ‘서울경기케이블TV뉴스’에서 매일 오후 7시 본방(밤 10시 40분 재방송)으로 주요 종목의 경기결과와 개별 선수들의 전력 등을 집중 보도한다.

CMB(대표 김태율)는 대전세종충남 시도체육회와 손잡고 전국체전의 지역소식 전하기에 나선다. 성화봉송 및 전국체전 출정식 등 9월 24일부터 전국체전 소식을 지속적으로 보도하며, 체전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9월 26일부터 폐회식까지 ‘CMB 뉴스와이드’에서 매일 오후 6시(밤 1시, 익일 8시 재방송) 특집 체전뉴스를 보도한다. 특히 시도체육회에서 꼽은 예상 우승팀을 집중 조명하고, 선수들을 만나 체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는 등 지역대표방송사로서 지역민과 함께 선수들을 응원할 계획이다.

현대HCN(대표 김성일)은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고 전국체전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는데 지역 밀착형매체로써 집중한다.

충북방송은 럭비. 우슈 선수단의 대회 준비 구슬땀을 영상에 담았고, 동작방송은 동작구청 씨름단의 전지훈련 소식, 서초방송은 지역 고등부 수영. 테니스 선수들의 각오 등 지역별 대회 출전 준비상황에 대해 촘촘히 보도했다. 또 성화봉송에 기자가 직접 주자로 나서 대회 시작부터 체전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사전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더불어 현대HCN 권역 지역 출전 선수들의 인터뷰를 숏클립 형태로 제작해 방송과 SNS채널로 방영함으로써, 시청자들이 우리동네 대표 주자들의 면면을 살피며 언제 어디서나 응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국 케이블TV는 지역채널 메인뉴스 시간을 통해 지역별 체전소식을 전하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선수들과 함께 뛸 예정이다.

권정아 기자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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