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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제일평화시장 화재 피해 지원 어떻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9.10.07 15:54

【 앵커멘트 】
지난달 22일 새벽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에
난 불로 800여 명의
상인들이 큰 피해를 봤습니다.
현재 상가 지원과
정상화 방안이
속속 마련되고 있는데요.
중구청이 최근
설명회를 열어
지원 계획과
피해복구 일정을 밝혔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화재가 난지 나흘째.

제일평화시장 상인들이
건물앞에 모였습니다.

점포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일시 출입이 허용된 겁니다.

먼저 상품의 상태를
살펴보지만,
역시나 건물을 가득 채운
연기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매케한 냄새와 함께
그을음이 앉아 팔 수 없는 상황입니다.

【 현장음 】
제일평화시장 피해 상인
건물이 개방이 된다면 다른 층들은 바로 장사를 할 수 있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물건 상태는 다 버려야 되는 상황이고요. 냄새도 굉장히 심하네요.

【 기 자 】
지하 1층부터 7층까지
1천 개가 넘는
점포와 창고가 있는 만큼
피해 규모는
수백 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중구청이 지원 계획과
시장 복구 일정을
상인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현장음 】
서양호
중구청장
상인들이 단일 요구안을 만드셔야 됩니다. 정부 당국에 요구하는 안, 특히 관리단과 지주에게 요구하는 단일안을 만드십시오.


【 기 자 】
구는 모두 50억 원의
시설복구비를 확보해
내년 2월 중에는
입주할 수 있도록
건물주, 관리단과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기관마다 차이는 있지만,
피해 상인을 대상으로
440억 원을 배정 받아
1.5에서 2%의 저리에
최대 9년까지
장기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점포당 200만 원의
긴급 복구비를 지원합니다.

【 현장음 】
제일평화시장 피해 상인
점포당 200만 원 (지원)이면, 창고에는 어마어마한 물건이 들어있는데, 이것에 대한 피해 보상이나 이런 것들은 액면 그대로 나와 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 현장음 】
제일평화시장 피해 상인
구청에서 현장 확인을 한다고 그랬는데, 물건 뺀 사람들은 가게가 전부 비어있을 것 아닙니까?

【 기 자 】
중구청은 이달 중
화재 피해돕기
알뜰판매장을 운영하는 한편,
겨울을 대비해 DDP패션몰
지하 1층 주차장 등
건물 내 임시영업장
설치 방안에 대해
상인들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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