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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20년 만에 주차요금 인상…내년 1월 1일부터 적용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10.08 15:38

【 앵커멘트 】
서대문구가
내년 1월 1일부터
일부 거주자우선 주차구역의
이용금액을 25% 인상합니다.
공영주차장 추가 확보를 위해서
불가피한 방침이라는
입장입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이면도로의 불법주차를 막고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거주자우선주차제.

서대문구의 경우
1998년부터 시행됐지만,
그 동안 단 한차례의 요금 인상도
없었던 상황.

그러나 20여년 간 동결됐던
거주자우선주차제 요금이
내년부터 인상됩니다.

다만, 모든 주차 구역의
요금이 인상되는건 아닙니다.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은
이면도로에 확보된
노상주차장과,

별도의 부지에 조성된
노외주차장으로 나뉘는데

서대문구는 노외주차장에 한해서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노외주차장 주차면수는
전체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의
30% 정돕니다.

【 인터뷰 】
조현우
팀장 / 서대문구청 교통관리과
(노외주차장은 cctv설치, 건물 안에 위치 등 이점이 많다. 사설보다는 그래도 싸기 때문에 주민들이 선호한다)

【 VCR 】
요금은 25% 인상됩니다.

현재 노외주차장에
종일 주차 할 경우
한달 요금이 5만 2천원인데
내년부턴 6만 5천원으로 오릅니다.

이면도로에 주차하는
노상주차장은
기존대로 한달에 4만원입니다.

서대문구는 주차장 운영 수익을
공영주차장 추가 확보에 쓸 방침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운동장 지하에
주차장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공영 주차장 확보에 나선 상탭니다.

【 인터뷰 】
조현우
팀장 / 서대문구청 교통관리과


【 VCR 】
한편 인상된 요금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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