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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석촌호수에 '외계인'이 떴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19.10.08 15:37

【 앵커멘트 】
송파구 석촌호수에서는
매년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열립니다.
올해는 지구에 놀러온
외계인을 주제로
거대한 풍선을 띄우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보도에 박영찬 기자입니다.

【 VCR 】
푸른 호수 위에 둥둥 떠있는 풍선이
눈에 들어옵니다.

무표정한 얼굴과 둥글둥글한 모습은
익살스러움을 자아냅니다.

보는 이의 기분도 덩달아 즐거워 집니다.

【 인터뷰 】
조아윤
기분이 좋아요. 오늘 (석촌호수) 오니까.

김고은
(풍선 보니까 어때요?) 재밌어요. (귀여워요?) 네.

【 인터뷰 】
김문주
이렇게 동생들이랑 서울 놀러와서 귀여운 인형도 보고, 사진도 찍으면서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

【 VCR 】
송파구청, 롯데문화재단,
스티키몬스터랩이 손잡고
석촌호수에 풍선으로 만든
대형 공공미술 작품을 띄웠습니다.

세 명의 한국인 작가가 속한 스티키몬스터랩은
몬스터와 장난감 개념을 접목한 공공미술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진 아티스트 그룹으로 꼽힙니다.

올해엔 인류가 달에 착륙한 지 50주년을 기념해
우주를 떠도는 외계인들이 지구에 여행온 것을
주제로 총 7개의 작품을 석촌호수에 공개했습니다.

가장 큰 '지구몬' 캐릭터는 높이만 16m에 달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습니다.

송파구는 이번 프로젝트로
주민들에게 예술작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인터뷰 】
김우진
송파구청 문화체육과
주민들께서 일상에서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데 가장 큰 취지가 있겠다 할 수 있고, 송리단길, 방이맛골 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VCR 】
푸른 하늘의 청명함 속에서
호수 위 예술 작품들이 가을의 정취를
더욱 깊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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