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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경제성 낮다는데…신분당선 서북부연장 추진 촉구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9.10.11 17:31

【 앵커멘트 】
신분당선 서북부연장 사업이
지난해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기획재정부의
심사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는데요. 
사업 추진과 관련해
정치권과 서울시,
국토부의 입장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지난 5월 예비타당성 조사
중간 점검에서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발표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지역 정치권에서
해당 사업과 관련해
정부와 서울시의 입장과
앞으로 일정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현장음 】
정세균
국회의원
우리 종로구보다도 은평이나 고양시, 특히 통일로가 너무 혼잡하기 때문에 이것은 꼭 국책사업으로 채택을 해서 가능하면 빨리해야 되겠다. 그렇게 설득을 하는 노력을 했고요.


【 기 자 】
서울시는 발목을 잡고 있는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예타 심사에서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고양시 창릉 신도시의
물량이 반영되지 않았고,
통일로의 교통 분산
효과가 과소 측정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GTX-A노선과의 중복 논란은
목적과 환경이 유사한
위례신사선과 다른 방식으로
조사된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현장음 】
구종원
과장 / 서울시청 교통정책과
이번달까지 어느 정도 연구용역이 진행중에 있고요. 용역에는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는 방식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 기 자 】
국토부는 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기 때문에
서울시와 함께 서북부연장선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는 방침입니다.

【 현장음 】
나진항
과장 /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사업 같은 경우에는 광역철도로 지정이 되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굉장히 중요한 노선입니다.

【 기 자 】
주민들은 최근
일부 노선의 경우
예타 면제가
이뤄진 경우도 있는 만큼
경제성 보다는
교통 불편 해소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 현장음 】
김종안
종로구 평창동
모든 면에서 서북부선이 더 유리한데도 불구하고 위례(신사)선은 통과가 되고 이쪽은 안됐다는 거는 강북과 강남의 차별이다…

【 기 자 】
현재 강남역에서
용산역까지 연장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신분당선은
지난 2013년부터
경기도 삼송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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