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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10.18 금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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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중구 여자 레슬링 팀, 금메달 3개 수확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19.10.11 17:31

【 앵커멘트 】
서울시 중구 여자 레슬링 팀이
이번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전국최강임을
입증했습니다.
이와 함께 구로구청
남자팀의 레슬링 경기결과
정리했습니다.
엄종규 기잡니다.

【 기자멘트 】
경기종료 1분 전까지 2:1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던 순간

마지막 회심의 공격을 성공하며
경기를 3:2로 뒤집습니다.

이후 침착하게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며 이신혜가 여자
레슬링 55kg급 최강자에 이름을
올립니다.

여자자유형 53kg급 장윤정과
68kg급 박현영에 이어 이번
전국체전 중구청의 3번째
금메달입니다.

【 인터뷰 】
이신혜
자유형 55Kg급 금메달 / 중구청 레슬링팀
아무래도 터가 서울이니까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울시에서 개최하는)100회 전국체전이라서 더 정성 들이고 노력 많이 했고 준비했고요 서울시에서 더 좋은 기운 받고 할 수 있어서 잘 했던 것 같고요 역전할 수 있었던 힘이 된 것 같습니다.


【 기자멘트 】
남자 일반부 자유형 74kg급
결승전에서는 구로구청 소속
서범규가 충북대표 공병민을 맞아
분전했지만 초반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2위에 머물렀습니다.

서범규는 준준결승과 준결승에서
강호를 차례로 격파하며 금메달에
대한 기대를 높였지만 마지막 문턱에서
아시안 게임 동메달 리스트인
공병민의 노련함을 넘지 못했습니다.

지난대회 까지 대학부 2연패 이후
일반부 금메달을 노렸던 서범규는
아쉽지만, 국가대표 선발로 설욕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 인터뷰 】
서범규
자유형 74Kg급 은메달 / 구로구청
(첫 경기부터 74Kg급) 국가대표 선수 선수랑 (시합)해가지고 솔직히 걱정도 많이 하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요. 그만큼 제가 분석도 많이 하고 이미지 트레이닝도 많이 해서 좋은
결과가 났던 것 같고 그 때(첫 경기) 힘을 많이 써서 그런지 결승전에선 체력의 한계를 맛본 것 같아서… 대표 선발전이나 내년 전국체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 기자멘트 】
한편 구로구청 레슬링팀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수확했고 고등부에 출전한 고척고
이바다와 유준식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티브이 엄종귭니다.(끝)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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